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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원, 1군 콜업과 동시에 9번 2루수 선발 출전…최원호 감독 "타격감 좋다"
작성 : 2024년 04월 25일(목) 17:46 가+가-

최원호 감독 / 사진=김경현 기자

[수원=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화는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wiz와 경기를 펼친다.

선발로 최인호(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안치홍(1루수)-황영묵(유격수)-임종찬(중견수)-이재원(포수)-정은원(2루수)이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펠릭스 페냐다.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최원호 감독은 먼저 엔트리 변동에 대해 알렸다. 김강민과 장진혁이 1군에서 말소됐고, 임종찬과 정은원이 1군에 부름을 받았다.

최원호 감독은 "정은원이 타격감이 좋다고 보고를 받았다"면서 "2루수는 문현빈이 제일 앞섰는데 타격 컨디션이 워낙 떨어진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김강민도 컨디션이 올라오지 못했다. 일단은 임종찬이 내려간 후 컨디션이 좋다고 한다"면서 "김강민은 휴식을 취하고 일단 (1군에) 동행하면서 몸을 좀 추스르고 게임이 필요하다고 판단됐을 때 퓨처스리그에 가서 게임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태연의 아쉬운 수비로 한화는 흐름을 내줬다. 최원호 감독은 "김태연이 워낙 잘 맞아서 (이)도윤이를 써야 하나 태연이를 써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김)태연이가 들어갈 자리는 거기(2루)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금 리스크가 있더라도 타격감도 좋고 상대 전적도 좋은 (김)태연이를 먼저 썼다가 중반 이후 승기를 잡으면 그때 수비를 바꾸려고 했다"면서 "결과론적으로 코칭스태프의 판단 미스"라고 선수를 감쌌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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