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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사진관' 이현결, 첫 등장부터 시선 압도
작성 : 2024년 04월 03일(수) 14:19 가+가-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야한 사진관' 이현걸이 등장과 함께 남다른 존재감을 뽑냈다.

이현걸이 출연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극본 김이랑·연출 송현욱)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이현걸은 드라마의 첫 악귀 '소명귀' 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6,7화 방송에서는 소명귀가 극 중 택배기사로 열심히 살아온 '소명'의 몸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지며, 고양이 죽음의 범인으로 밝혀졌다.

학자금과 트럭 할부금을 갚기 위해 택배 기사일을 하며 고군분투하는 소명. 그런 그에게 다가오는 '악귀'의 모습. 이런 가운데, 너무나도 바쁜 일상에 몸은 지치고 결국 트럭을 운전하다 졸음을 이기지 못한다.

결국, 졸음 운전으로 인도로 돌진하게 되는 소명. 안간힘을 쓰며 핸들을 돌릴려고 하지만, 핸들을 틀지 못하게 잡고 있는 누군가의 힘! 바로 악귀였다. 가까스로 핸들을 틀었지만, 사거리에서 달려오던 트럭과 충돌, 차들이 뒤집히고 아수라장이 된 현장 속에서 소명은 목숨을 잃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악귀는 소명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여기에 연이어 터지는 길고양이들의 죽음. 무엇보다, 골목길에서 고양이를 먹고 있던 소명귀의 모습이 발견되면서,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흥미를 극대화 시켰다.

배우 이현걸은 악귀로 첫 등장하며,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킬 뿐만 아니라 날카롭고 매서운 눈빛과 무표정한 표정으로 속내를 읽을 수 없는 악귀의 미스터리함을 극대화했다.

매체 불문 다수의 작품을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와 믿고 보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는 이현걸.
그가 앞으로 보여 줄 악귀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이현걸이 출연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은 매주 월, 화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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