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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이사 2달 만에 전세 사기 피해 "난장판이었다"
작성 : 2024년 04월 03일(수) 10:14 가+가-

박세미 전세사기 피해 고백 / 사진=유튜브채널 안녕하세미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가 전세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박세미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 "경매에 집주인 개명까지... 진짜 포기하고 싶다"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세미는 "이사한 지 두 달쯤 됐을 때 은행에서 전화가 왔다"며 자신이 전세 사기를 당했었음을 밝혔다.

박세미 전세사기 피해 고백 / 사진=유튜브채널 안녕하세미 캡처


박세미는 "은행이 집주인이 바뀌었다더라"며 "대수롭지 않게 '네'라고 했다. 이후 법원이 '권리금 신고'를 작성하라고 하더라. 집이 경매로 넘어가 있는 상태였다"고 회상했다.

해결 방법을 찾기 시작한 박세미는 "대출 기간과 전세 기한이 달랐다. 집이 경매를 넘어가면 연장이 안 된다더라. 너무 화가 났다"고 토로했다.

다행히도 전세 대출 연장 과정 중에 경매가 취하됐고, 반환보증 이행청구 심사에서 승인 결과를 받았다고. 박세미는 "결론적으로 보증금을 환급받았다. 너무 감사하게도 이사 날짜를 받았지만 순탄하지 않았다. 난장판이었다"고 울상을 지었다.

박세미는 자신과 비슷한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상환금 일부를 기부했다. 그는 "저는 운 좋게 전세금을 받았다. 이 돈을 주거 지원사업에 기부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머지 금액은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하겠다. 모두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응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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