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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럿코 7이닝 무실점' LG, 롯데에 전날 패배 설욕
작성 : 2023년 06월 01일(목) 21:00 가+가-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와희 홈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LG는 32승1무17패로 선두를 유지했다. 롯데는 27승18패로 3위에 머물렀다.

LG 박동원은 2안타 2타점, 김현수는 1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선발투수 플럿코는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8승을 수확했다.

반면 롯데 반즈는 5이닝 5실점(4자책)에 그치며 패전투수가 됐다.

LG는 1회말 홍창기의 볼넷과 문성주의 안타 등으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문보경의 안타와 오지환의 진루타로 이어진 2사 2,3루에서는 박동원의 2타점 적시타를 보태며 4-0을 만들었다.

초반부터 든든한 타선 지원을 받은 플럿코는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기세를 탄 LG는 5회말 상대 실책과 문성주의 도루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오스틴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추가, 5-0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플럿코가 내려간 8회초에서야 김민석의 볼넷과 도루, 박승욱의 적시타를 묶어 1점을 따라갔지만 이미 승기는 기운 뒤였다. 8회말 문보경과 오지환의 연속 3루타로 1점을 보탠 LG는 6-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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