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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장영남, 아들 김태정 쇠구슬 의심으로 긴장감 증폭
작성 : 2023년 02월 06일(월) 10:41 가+가-

일타 스캔들 장영남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장영남이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장영남은 지난 4일, 5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장서진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진은 조수희(김선영)로부터 아들 이선재(이채민)가 남해이(노윤서)에게 올케어반 자료를 공유했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했다.

이에 장서진은 이선재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못하면 내가 말하겠다. 거지근성으로 자식 공부 시키는 거 아니라고"라고 했으나, 이선재는 "하기만 해라. 다신 엄마 안 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후 남행선(전도연)의 가게로 향하던 장서진은 지나가던 형사로부터 쇠구슬 테러 사건에 대해 듣게 됐고, 아들 이희재(김태정)의 책상 서랍에서 쇠구슬을 발견하며 그에게 무슨 짓을 하고 돌아다니냐고 나무랐다.
묵묵부답하던 이희재는 장서진을 거칠게 쫓아냈고, 장서진은 그가 잠든 틈을 타 위치 추적 앱을 깔아 동선을 감시하기 시작했다.

또한 장서진은 이선재 학교의 교무부장으로부터 집단폭행에 가담한 교부무장 아들의 변호 의뢰를 받았던 바, 자신의 연수원 동기인 유판사를 만나 사건을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줘 궁금증을 안겼다.

장영남은 두 아들과 갈등을 겪는 엄마의 복잡한 감정과 혼란스러운 내면을 표현해냈다. 동시에 단단하면서도 날카롭고 예민한 장서진 캐릭터를 완성하며 극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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