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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오승아, 상속포기 위기…지수원, 박하나에 '별점' 재확인 [종합]
작성 : 2022년 12월 07일(수) 20:32 가+가-

사진=KBS2 태풍의 신부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손창민이 자식에게도 가차 없는 냉혹한 경영인의 모습을 그려냈다.

7일 방송된 KBS2 '태풍의 신부' 37회에서는 강백산(손창민)이 회사와 명예를 위해 자식에게도 냉철한 성과주의 면모를 드러냈다.

가짜 자살 소동을 일으킨 강바다(오승아) 탓에 미국 지사로 발령났던 윤산들(박윤재)에게 강백산은 "바다 일은 내가 할 말이 없다"라며 미국 지사 발령을 철회했다.

은서연(박하나)이 "회사 일은 걱정하지 마셔라. 강 팀장님과 일은 별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자, 강백산은 "그렇게 말하니 마음이 놓인다"라며 "르블랑의 성공을 위해 두 사람 모두 노력해주기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회장실로 강바다(오승아)가 불려 왔다. 비서는 회장의 지시로 준비했다며 서류를 내밀었다. 서류는 상속포기 각서였다.

강백산은 "말하지 않았나. 네가 저지른 일에 책임져야 한다고. 또 한 번 내 말을 어길 시 팀장 자리는 물론 유산 상속을 포기하겠다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넌 이 강백산이 딸이다. 그깟 남자 하나 때문에 인생을 포기해선 안 된다"라며 "나도 널 정신병원에 처넣고 싶지 않다"라고 경고했다.

사진=KBS2 태풍의 신부


결국 오승아는 울며 겨자 먹기로 서류에 서명했다. 강 회장이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자, 오승아는 눈물 흘리며 엄마 남인순(최수린)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남인순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으며 "날 더러 뭘 더 어쩌라는 거냐"라며, 손 써달라는 말에 "못 해. 안 해"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오승아는 "엄마가 못하면 은서연 내가 죽여버릴 거다"라며 표독스럽게 말하곤 전화를 끊어버렸다.

한편 서윤희(지수원)는 계속해 머리를 헤집는 기억에 고통스러워하다 기억의 단편 속 아기 어깨에 있던 별 모양 점을 기억해냈다. 이와 동시에 은서연 어깨에도 있었던 별 모양 점을 떠올린 서윤희는 은서연을 찾아갔다.

은서연에게도 기억 속 별 모양 점이 여전히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한 서윤희는 "내 기억 속에 숨어 있던 그 아이가, 별이라고 불렸던 그 아이가. 설마...!"라며 충격에 휩싸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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