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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진심' 리액션에 진심 4MC, 쌍방통행 커플 탄생에 박수갈채
작성 : 2022년 12월 02일(금) 08:49 가+가-

결혼에 진심 / 사진=JTBC 결혼에 진심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평생의 반쪽을 찾기 위한 결심남녀들의 진솔한 고백이 시작됐다.

1일 방송된 JTBC ‘결혼에 진심’에서는 절절한 사랑 고백과 호감도 투표 ‘플라워 룸’, 설레는 ‘1:1 캠핑 데이트’를 진행, 운명의 상대를 찾기 위한 결심남녀들(결혼에 진심인 남녀들)의 무한 직진이 계속됐다.

앞서 결심남녀들의 가장 많은 호감을 받고 있던 김광석, 정윤비가 단둘이 산책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모두가 혼란에 빠졌던 상황. 그런 가운데 솔직한 대화를 통해 ‘산책 사건’의 전말이 단순히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이었음이 밝혀지면서 모든 오해가 풀렸다. 이에 결심녀들은 오해를 딛고 다시 끈끈한 우정을 다지며 훈훈함을 안겼다.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도 마음의 방향을 잡아 왔던 결심남녀들은 이날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며 호감의 상대를 향해 한 걸음 다가갔다. 특히 김광석을 향한 감정을 한결같이 이어오던 결심녀 이유라가 그를 찾아가 돌직구 고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김광석은 “어떤 노선인지는 각자만 알고 있도록 하자”라며 그녀에게 거절 의사를 밝혀 빗나간 인연에 대한 씁쓸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플라워 룸’에서는 결심남녀들의 선택이 점점 더 복잡하게 얽히며 또 한 번의 러브라인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사랑의 화살표가 이리저리 오가는 와중에 새로운 쌍방통행 커플도 탄생했다. 권조이의 시그널을 읽은 김동욱이 “조이 씨가 직진해도 된다는 사인을 주셨다”라며 그녀의 화병에 꽃을 꽂은 것. 이를 지켜보던 4MC 성시경, 안현모, 이진혁, 브레이브 걸스 유정은 동시에 박수갈채를 쏟아내며 과몰입해 웃음을 선사했다.

눈물과 환희로 물든 러브타운의 밤이 지나고 ‘1:1 캠핑 데이트’가 펼쳐졌다. 캠핑장에서는 한 텐트에 한 커플만 들어갈 수 있기에 마음에 둔 이성을 차지하기 위한 결심남녀들의 미묘한 신경전이 오갔다. 세 명의 결심남에게 호감을 받고 있던 정윤비가 가장 적극적이었던 정경모를 선택하면서 알 수 없는 이들의 애정전선이 재미를 더했다.

한편, ‘플라워 룸’에서 서로를 골랐던 김광석과 지주희, 김동욱과 권조이는 자연스럽게 같은 텐트로 들어가 두 커플의 관계 발전을 기대케 했다. ‘1:1 캠핑 데이트’ 상대로 매칭된 커플은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연애관 및 결혼에 대한 로망을 공유하는 등 서로에게 한 발짝 다가갔다.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던 캠핑 데이트가 결심남녀들의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처럼 결심남녀들은 숨겨왔던 사랑 고백과 ‘플라워 룸’ 투표, 둘만의 시간을 보냈던 ‘1:1 캠핑 데이트’로 점점 자신의 노선을 굳혀가고 있다. 최종 선택에서 이들의 애정전선이 어떤 방향을 향할지 호기심이 끓어오른다.

고백과 갈등을 겪으며 또다시 파란을 마주한 결심남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JTBC ‘결혼에 진심’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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