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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X김지은, 불꽃 튀는 신경전 [종합]
작성 : 2022년 09월 23일(금) 23:20 가+가-

남궁민 김지은 / 사진=SBS 천원짜리 변호사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이 약자를 위한 변호사로 활약했다.

23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연출 김재현)에서는 변호사 천지훈(낭궁민)이 검사시보 백마리(김지은)와 신경전을 다투며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지훈은 다리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는 남자의 전화를 받고 "당신이 죽을 만큼 힘들다 해서 올라왔다"며 사건을 맡았다. 수임료는 천원이었다.

이우 사무장(박진우)과 함께 대부업자의 사무실을 찾았다. 때마침 백마리는 압수 수색을 나왔고, 천지훈은 압수 수색 검증 영장을 살펴보더니 "변호사만 잘 선임하면 집행유예로 나오겠다"고 백마리와 신경전을 벌였다.

때마침 사채업자들이 사무실로 돌아왔고, 천지훈은 우선 사채업자의 압수수색을 막아주기로 했다. 압수수색을 허점을 잡아낸 천지훈의 기지로 백마리는 결국 허탕을 치게 됐다.

알고보니 천지훈은 3천만 원을 빌렸지만, 1억을 갚아야 하는 의뢰인을 대신해 사채업자 사무실을 찾았던 것. 사채업자의 압수 수색을 막아준 덕에 사건은 깔끔하게 해결됐다.

남궁민 김지은 / 사진=SBS 천원짜리 변호사 캡처


이후 천지훈은 지하철 화장실에서 취객을 도와 주려다 소매치기 미수로 누명을 쓰게 된 이명호(김철윤)를 변호하게 됐다.

천지훈은 이명호가 6살 난 아픈 딸 소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이명호에게 "정말 본인이 안 했다는 걸 딸 소미를 걸고 나한테 약속할 수 있냐"고 묻고 확답을 받았다.

누명을 벗길 증거를 찾기 위해 사무장과 현장 조사를 시작한 천지훈은 백마리를 찾았다. 백마리는 천지훈이 과거 유능하고 정의로운 검사였음에도 검찰을 떠난 사실에 의아해했다.

이어 이명호의 재판은 국민 참여 재판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그가 전과 4범이란 탓에 재판은 불리하게 흘러갔다. 최지훈은 결정적 증거를 제시하겠다며 보자기에 싸인 상자를 가져왔다.

내용을 확인한 백마리가 "이게 증거냐"며 황당해했지만, 천지훈은 "증거 채택 거부할 이유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 단돈 천 원, 실력은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남궁민)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을 그렸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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