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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끝내기 투런' 삼성, KT에 5-3 승리
작성 : 2022년 09월 23일(금) 21:31 가+가-

이재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2연패를 끊었다.

삼성은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2연패를 끊어낸 삼성은 60승 2무 72패를 기록했다. KT는 2연승이 끊기며 74승 2무 58패가 됐다.

선취점은 삼성의 몫이었다. 1회말 김현준(내야안타), 김지찬(안타), 호세 피렐라(볼넷)가 출루한 무사 만루에서 오재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 구자욱의 3루수 땅볼로 한 점을 얻었다.

그러자 KT가 곧바로 역전했다. 3회초 심우준의 안타 후 배정대의 1타점 2루타가 나왔고, 강백호가 삼진으로 물러난 뒤 앤서니 알포드의 안타로 이어간 1사 1,3루에서 장성우의 적시타 때 우익수 송구 실책으로 주자 두 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삼성도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6회말 오재일의 2루타로 만든 1사 3루에서 강민호의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때 삼성이 9회말 끝내기 찬스를 맞았다. 오선진이 안타로 출루한 1사 1루에서 이재현의 벼락 같은 끝내기 투런포가 터졌다. 경기는 삼성의 승리로 끝났다.

삼성은 선발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6이닝 6피안타 3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

타선에서는 김지찬이 4타수 2안타, 강민호가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KT는 선발투수 고영표가 7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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