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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에 불륜까지…유튜브발 가짜 뉴스에 고통받는 스타들 [ST이슈]
작성 : 2022년 09월 22일(목) 15:46 가+가-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유튜브발 가짜 뉴스가 성행하면서 스타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2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그룹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가 임신,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김종민, 신지는 최근 결혼·임신설에 휘말렸다. 이 루머의 시작은 유튜브였다. 유튜브에서 시작되는 가짜 뉴스는 영상 조회수를 높일 목적으로 더 충격적이고 더 많은 흥미를 유발할 '루머'를 만들어내 문제가 되고 있다.

김종민은 "유튜브를 들어갔더니 사람도 아니고 AI가 말하더라. 종민과 신지 둘이 만난다고. 그리고 내가 다이아몬드를 줬다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해당 가짜 뉴스에 따르면 김종민과 신지가 10년째 비밀연애를 하고 있으며, 최근엔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였다. 또 이미 신지는 임신한 상태이며, 김종민이 신지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는 내용까지 더해졌다.

이렇게 구체적인 내용으로 그럴듯한 이야기가 된 가짜 뉴스에 지인들까지 속아 두 사람에게 연락이 쏟아졌다. 신지는 가족들까지 주변 연락에 시달리는 등 가짜 뉴스에 고통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종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미국 LA를 자주 방문하는 김종국에게는 LA에 숨겨둔 자녀가 있다는 등의 가짜 뉴스가 따라다녔다.

김정영 / 사진=DB


또 배우 김정영은 오늘(22일)은 소속사를 통해 모 유튜버를 허위 사실을 유포 혐의로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모 유튜버가 김정영을 혼인빙자 및 특수 협박 혐의 등으로 피소된 '50대 여배우 A씨'로 지목한 것. 영상 제목엔 '불륜, 피소' 등 자극적인 단어도 포함됐다.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는 "해당 유튜버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단독'이라는 타이틀을 제목에 사용해 마치 실제 사실인 것처럼 영상을 올려 해당 배우와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전하며, 향후 처벌에 대해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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