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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최정규 "12년 전 만난 학생, 덕분에 무료 봉사 결심" [TV캡처]
작성 : 2022년 08월 12일(금) 08:10 가+가-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인간극장' 최정규 씨가 12년 전부터 인연을 쌓아온 학생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사랑해요 로꾸르 최' 4부로 꾸며져 캄보디아에서 17년째 치과 의료 봉사 중인 최정규, 김성녀 씨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정규, 김성녀 부부는 학생들과 함께 바다로 휴가를 떠났다. 최정규 씨는 바다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간식거리를 사들고 왔다.

이에 한 학생은 최정규에 대해 "아빠 같다. 선교사님이 제가 아플 때 많이 걱정해주고 많이 기도하고 (괜찮아질 거라고) 해주셔서 좋았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로타는 "1박 2일의 시간이 저에겐 기쁘고 특별했다. 준비를 잘 해주셔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정규 씨는 로타와 12년 전 인연을 회상했다. 그는 "12년 전에 갔었던 로타네 마을이 배를 타고 들어가야 되는 마을이었다. 거기서 제가 처음 일 시작할 때 툭툭이를 임대를 해서 타고 다녔다. 로타 아버지가 툭툭이 기사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로타를 만나고 무료 봉사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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