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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 키즈가 말하는 '변화하는 음악 시장 속 기회'…예비 창작자 위한 무료 강연
작성 : 2026년 10월 28일(수) 12:50 가+가-

제22회 그로우업 톡앤톡 포스터 /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주역들이 예비 음악 창작자들에게 창작 노하우를 전수한다.

2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에 따르면 카카오창작재단이 '제22회 그로우업 톡앤톡'을 오는 30일에 개최한다.

'그로우업 톡앤톡'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창작재단이 K콘텐츠 분야 예비 창작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2004년부터 음악과 웹툰 웹소설 등을 비롯해 다양한 K콘텐츠 분야의 현업 전문가와 예비 창작자를 연결해 왔다.

이번 '제22회 그로우업 톡택톡'에서는 김수빈, 김세진 작곡가와 먼데이키즈 이진성 등 음악 업계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대표 3인이 연사로 나선다.

에이밍뮤직컴퍼니 대표이자 작곡자 김수빈은 엠씨 더 맥스의 '처음처럼' 작곡·편곡과 빅마마의 '하루만 더' 작곡·편곡, 엔플라잉(N.Flying) '옥탑방' 편곡, 이창섭의 '천상연' 편곡 등 다양한 작업을 해왔다. 장르를 넘나들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강점을 키우고 음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린의 '사랑했잖아', 김나영의 '봄 내음보다 너를' 작곡·편곡, 에일리의 '눈물이 맘을 훔쳐서' 작곡, SG워너비의 '사랑하자' 작사·작곡·편곡 등을 한 김세진 작곡가는 중의 공감을 얻는 음악의 특징과 오랫동안 사랑받는 곡이 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먼데이키즈컴퍼니 및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드리밍 대표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이진성은 아티스트이자 창작자로서 걸어온 길을 나누고, 변화하는 음악 시장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살려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한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업 전문가들의 실전 경험을 나누고 창작자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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