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 사진=MBC 캡처
이날 그는 "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일본인인 그는 "한국어 공부를 위해 '라디오스타'를 많이 봤다"며 "출연한다고 했더니 멤버들이 '연예인 다 됐구나' 했다"고 반응을 전했다.
MC 김구라는 "중소돌이 터지기 쉽지 않다. 보니까 소속사에 이 그룹밖에 없더라"라고 반응했다.
미나미는 "점점 큰 스케줄을 많이 하게 된다. 광고 문의만 100개 이상 들어왔다"며 "아직 공개 안 된 것들도 많다. 화장품, 게임, 피자, 커피 등 여러 가지 광고를 했다.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축제는 5월에만 18개 정도 간 것 같다"며 "확실히 예전과 다르다. 저희가 먼저 '리센느 아시나요?' 했는데 이젠 먼저 알아봐 주신다"며 "바쁜 스케줄 탓에 진짜 못 잘 땐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잔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