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디그니티 형진이 팀을 떠난다.
소속사 피씨에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SNS에 "당사는 형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상호 합의하에 형진의 디그니티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형진은 금일부로 디그니티의 팀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팀 활동 종료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당사자와 관련된 사안으로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디그니티는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당사는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디그니티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그니티는 2022년 프리 데뷔 후 2024년 정식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형진의 탈퇴에 따라 루오, 루크, 민석, 온 4인 체제로 재정비됐다.
▲이하 피씨에스엔터테인먼트 전문.
안녕하세요. 피씨에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디그니티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디그니티 멤버 형진의 향후 활동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형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상호 합의하에 형진의 디그니티 팀 탈퇴를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형진은 금일부로 디그니티의 팀 활동을 종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팀 활동 종료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당사자와 관련된 사안으로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향후 디그니티는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당사는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형진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디그니티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