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몬스타엑스의 'MAGIC'(매직)과 82메이저(82MAJOR)의 'Like Fire'(라이크 파이어)가 1위 후보로 맞붙었다.
디지털 음원, 방송 횟수, K-POP 팬투표, 음반, 소셜미디어 점수를 합산한 결과, 총점 4577점을 기록한 82메이저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몬스타엑스는 총점 5045점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기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12년째 활동 중인데 이제는 포기해야 할지 생각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잡아준 몬베베(팬덤명)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저희도 노력할 테니 같이 파이팅하면 좋겠다"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이어 주헌도 "저희 포기 안 합니다"라고 크게 외쳐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TEAM(앤팀), 82메이저, ALL(H)OURS(올아워즈), Ettone, hrtz.wav(하츠웨이브), OURBIRTHDAY(아워벌스데이), TEN(NCT), TNX(티엔엑스), TUIDE(튜이드), TUNEXX (튜넥스), VERIVERY(베리베리), 권은비, 듀에토(DUETTO), 몬스타엑스, 민호(샤이니), 소연(아이들), 어센트(ASC2NT), 에반, 하입프린세스 등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