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윤박과 모델 김수빈 부부가 경사를 맞았다.

24일 윤박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박과 김수빈 부부가 내년 1월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다.

윤박은 지난 2023년 6살 연하 모델 김수빈과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되는 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한편, 윤박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활약했다. 김수빈은 윤박보다 6살 연하로, 현재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