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잠실)= 권광일 기자]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전준우가 6회초 2사2루에서 타격을 하고 있다. 2025.04.26.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 김수현, 또 광고 28억 손해배상 피소…소송전 이어지나…
- 티빙, 2일 KIA-한화전·6일 두산-LG전 '티빙슈퍼…
- '나솔사계' 최고 2.9%…장미 "22기 영식과 안 풀…
- 강은비, 결혼식 하객 없자 당황 "내가 잘못 살았구나"…
- '7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COL전 선발 라인업 제…
- 정형돈 "지드래곤, 카메라 돌 때만 연락…'무한도전' …
- '데뷔 3주년' 르세라핌, 팬들에 전한 진심 "더 나은…
-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 송도에 모였다…LIV 골프 코리아…
- 위기 느낀 백종원, 가맹점에 50억 긴급 투입 "결연한…
- 네일·김서현·김성윤·전민재 등 8명, KBO 리그 3-…
최신기사
- 김수현, 또 광고 28억 손해배상 피소…소송전 이어지나
- 티빙, 2일 KIA-한화전·6일 두산-LG전 '티빙슈퍼매치'로 중계
- '나솔사계' 최고 2.9%…장미 "22기 영식과 안 풀고 끝낼 것"
- 강은비, 결혼식 하객 없자 당황 "내가 잘못 살았구나" (조선의 사랑꾼)
- '7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 COL전 선발 라인업 제외
- 정형돈 "지드래곤, 카메라 돌 때만 연락…'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울면서 전화했다"
- '데뷔 3주년' 르세라핌, 팬들에 전한 진심 "더 나은 사람 될 수 있도록"
-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 송도에 모였다…LIV 골프 코리아, 오늘(2일) 개막
- 위기 느낀 백종원, 가맹점에 50억 긴급 투입 "결연한 의지 담아" [공식]
- 네일·김서현·김성윤·전민재 등 8명, KBO 리그 3-4월 MVP 후보 선정
[ST포토] 안타가 절실한 전준우
작성 : 2025년 04월 26일(토) 16:01 가+가-
Copyright © 2018 스포츠투데이. All Rights Reserverd.